뭐랄까 조금 안풀리는 일이 있긴하지만 어차피 군대고 시간이 지나면 알아서 해결될 일인데도 이상하게 우울하다
동계 훈련도 끝나서 여가시간만 되면 이렇게 컴퓨터도 하고 할일이 많은데 말이지
혼자 생각하는 시간이 많아져서 이런가?
전역하고서 미래에 할일들을 산더미같이 생각하고 그걸 상상하며 즐거운 기분은 드는데 이상하게 우울하다
나도 내가 왜이런지는 모르겟다 우울증이란걸 우습게만 보고 살아온 내가 우울하다니...








